요괴 퇴마사 찬이 ? 11화

윤찬:이 개객기들아 도와달라고

내몸은 온통 문어 새퀴 다리 로 나를 묶어놨었지

근데 갑자기 후두둑 하는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내가 입고있던 흰 반팔셔츠가 찢어진거야

윤찬:하아..ㅁ..친 놈들아 도와달라고

내얼굴은 붉게 달아올랐어,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칸:헤헤헤헤 윤찬 야하다..♡

타쿠:...(침 삼키는 소리)

윤찬의 허벅지안 까지 감싸는 문어요괴

윤찬: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지말라고 개새X 들아 이런..흐읏

타쿠:이제 도와주러 가자 미칸

미칸:에.. 아쉬운데 아래도 벗겨지는거 보고싶단말이야..

타쿠:불쌍하다 찬이.

미칸:알겠엉..

잠시후 구해주고 난후

윤찬:하흐으읏.. 이거 몸 이 왜그래 말이..듣지않아

타쿠:아.. 혹시 문어 다리에 최OO 가 발라져 있었던것같다 윤찬

윤찬:그딴게 왜 발라 있는데 하윽

미칸:윤찬!! 방법이 딱 하나 있어!

타쿠:그런가 미칸?,너는 그런..

(타쿠의 입을 막으면서)

미칸:도와줄까? 찬?!

윤찬:어떻게 하면되는데 흐읏..

다음화 기대해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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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30 10:28 | 조회 : 2,712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꾸벅..담주 토요일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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