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특별한 생일선물 2탄!!!

(띵동띵동)

유성.이...ㅆ 아침부터 누구야!!

유성이는 비몽사몽인체로 현관문으로 간다

택배기사.택배입니다!!!

유성.벌써왔네...

유성이는 머리카락 정리도 안한체 문을 열었다

택배기사.여기 ...택배요...

유성이는 택배를 받고

유성.안녕히 가세요...

(쿵)유성이는 문을닫았다

택배기사.(뭐지...귀여워////)

****집안*****

유성이는 택배를들고 자신의방에들어갔다

유성.흐음...뜯어볼까...

(부시럭)

택배를 뜯자마자 토끼귀가 보였다

유성.이렇게 오구나...

유성이는 옷을 꺼내더니 주섬주섬 입는다

그리고 전신거울 앞에 스더니..인상을 찌뿌린다

유성.으...이거 너무 쪼인다.. 불편해...그리고 여기 밑에 있는 지퍼는 뭐야...

유성이는 이옷을 입고 태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준이는 전화를 받고

태준.어...유성아 왠일로 전화를 했어♡♡

유성.아니...그게 아니라...너네 오늘 생일이래매 오늘 우리집에 올...올래??

태준.좀 늦게갈것같은데...부모님하고 좀 얘기 하다 갈게

유성.으...응...

전화는 끓기고(뚝)

유성.음...음식재료 사러가볼까

유성이는 옷으로 갈아입고 시장으로 간다

유성.음..삼겹살하고 케이크 만들어주고 싶은데...

유성이는 무선 삼겹살의 재료 사고 빵집에 들어가는데...

(끼익)

빵집 점원.안녕하세요!!

유성.저...여기서 케이크 만들수 있나요??

빵집 점원.네..지금 당장 만들수 있는데요..

유성.아 그럼 지금 만들께요!!

빵집점원.네..지금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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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02 04:55 | 조회 : 4,526 목록
작가의 말
치킨치킨--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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