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방에서 1편

주말 1시 나에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다

연준일수도 있어서..받았다

유성.여..여보세요...??

???.받았다...

유성.누구세요????

태준.나 태준 너의주인님이짘ㅋ

유성.에휴...근데 왜전화했어??

태준.이따 ○○○놀이터로 나와 1시20분쯤에

유성.ㅇ..어..

뚝 전화를 끓었다 난 준비를 하고 1시15분에 나갔다

유성.○○○놀이터로 왔는데...왜 없지??시간 다됐는데...

저멀리서 연준이가 걸어오고 있었다

연준.안녕...유성아...

유성.어..어 안녕...근데...태준이가 나오랬는데..

니가 왔네??

연준.걔가 나보고 가라해서 ...걔 지금 씻고 있거든..

유성.그래...

연준이와 유성이는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고있었다

연준.저...유성아..너왜..어제 얘기 안해줬어??

유성.으응..??

연준.어제 옥상에 가서 태준이랑 했지??

유성.으...어..어...

연준.하아...어제 말해주지....

유성.미안해...

연준이는 중얼거린다

연준.그럼 나도해도 돼는건가??

유성.응..??뭐라고 했어..??

연준.아냐..빨리가자

유성.응..

도착한 유성와연준이...

연준.여기가 우리집이야...

유성.아..그래..크다...

옥상얘기하고나서 넘 어색해진 연준이와 유성이

현관문을 들어서는 순간!!!

태준.어..왔넼 안녕 유.성.아♡

유성.히익!!!

방금 씻고 나왔는지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유성.////옷좀 갈아입어!!!

태준.네에네에~~

연준.유성아 내방2층이야 올라가자...

유성.가자...

연준이의 방에 들어왔다..방은 돼게 심플했다

유성.연준아 저기 책사이에 있는 빨간책은 뭐야??

책사이에 쨍한 빨간색이 눈에 띄었다

연준.어..어!!!!??!그거 보지마!!!!!!절대!!

유성.흠...봐볼래ㅎ

유성이는 책을 꺼냇다

유성.어!!!??!

다름 아닌 B.L물(?)이였다

유성이가 그책을 들고있을때 태준이가 들어왔다

태준.???!!?

유성.오해 하진 말고

태준.아...유성아 원래 그런 취향이었군아...

유성.아니!!!

연준.맞아!!저거 유성이가 들고 왔어!!

태준.유성아...책에 나와 있는내용과 똑같이 해줄껳

3명이서 하는데 딱 맞넼ㅋ 연준 할꺼지??

연준.나야!!좋짛ㅎ

유성.난 절대로 안해!!!

태준.너한테 결정권없엏ㅎ

연준.무선 책 1페이지 보니까 수를 옷을 다벗겨

유성.!????!

태준.옷을 벗기자~~

유성.시...싫어!!!!

태준이는 힘으로 유성이 옷을 벗겼다

유성.차...창피해...

연준.그리고 나선 수를 침대 위로 던져

태준.ㅇㅋ

태준은 공주 안기로한채 유성이를 침대로 던졌다

유성.아..야..아퍼...

태준.다음은???

연준.야!!공이2명인데..니가 먼저 박는걸로ㅎ

태준.아쌐ㅋ!!

연준.음.....내가 키스하고 있을때 니가 유성이껄(?)

빨아 줘야해!!

태준.그럼 해볼까??

담편에엫ㅎ

25
이번 화 신고 2018-06-13 04:47 | 조회 : 6,512 목록
작가의 말
치킨치킨--

좋타좋앟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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