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읏..ㅈ,잠만..안대는 싫어..."

차준혁은 서랍에서 주섬주섬 뭘 꺼내왔는데 그게 바로 안대였다

"싫은게 어디써..주인님말안들으면 어떻게되능지 멀라?"

헤롱헤롱되면서 말하니 전혀 이승준한테 위협이 되지 않았다

"주인님같은 소리하네..ㅋㅋ"

그말을 들은 차준혁은 갑자기 술이 깼는지

"뭐? 너 진짜 혼나봐야겠구나. 너무 풀어졌어 이승준"

"ㅇ,어..?"

이승준은 당황한채 말을 더듬었고 차준혁은 바로 이승준한테 안대를 씌웠다

팔도 침대에 묶여있고 안대로 써서 현재 이승준이 반항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없었다

"ㅇ,야...이거..풀어줘...."

"야..? 아직 현실파악이 안됬나? "

차준혁은 이승준이 끼고 있었던 딜도를 이승준 구멍안에 갑자기 퍽 하고 집어넣었다

"아흑..!!!!ㅇ,아파...!!"

차준혁은 바로 딜도의 진동을 올렸다

"으흣..!!아흣,,읏,,,흐앗..!"

이승준은 현재 눈이 안보여서 온몸의 감각이 아래로 쏠려서 눈이 보였을 때 보다 더 느끼는거같았다

"으흥!!으흣!!ㅅ.시러..!!!

이승준은 아까 차준혁의손에 의해서 한번 쌌지만 딜도가 구멍안에서 진동을 하니

또 못참고 금세 좆이 벌떡 섰다

"싫다는 사람이 이렇게나 세우고말이야..방금싸지않았나? 뒤로만 가게 해야지.."

차준혁은 딜도를 잡고 추삽질을 시작했다

"아흐읏!!!아항.!으흣!ㅈ,잠만!!흐흣!!하앙!!"

이승준은 좆에서 사정감을 느꼈다.

"아흣..ㄴ,나와...흐응!아...앞..만져줘..하읏!"

"안돼. 이젠 뒤로만 가야지."

차준혁은 쑥 하고 딜도를 빼고 자기 좆을 한번에 끝까지 이승준 구멍에 집어넣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앗!!!"

이승준은 차준혁이 넣자마자 바로 가버렸다

"하악...흐윽...흣...ㅅ,시러....흐응.."

차준혁은 이승준이 방금 쌌는데도 추삽질을 멈추지 않고 계속 박았다

"난 아직이야. 힘내자 승준아ㅎㅎ"

차준혁은 그냥 박는게 아니라 이승준의 좆을 만지면서 박았다

"하앙!ㅇ,앙대!!흐읏!!ㅁ,만지지마!!아흣...!!만지,읏.지마!!"

차준혁은 계속해서 박으면서 이승준 좆을 만졌다

"ㄱ,그만..앗!!제발,흐앗..그만..!!하앗..!!

ㅇ,이상해.!읏,!나,방금,쌌,,읏..!하읏..!정,말..흐응!

"반말쓸꺼야 안쓸꺼야"

"으으읏!!ㅇ,안쓸께!!안쓸께요..!!ㅈ,제발.!ㄱ,그..!"

"주인님이라고 부를꺼지?"

"아아,아앗!!ㄴ,네.!!주잉,님!!흐응!!잠깐만!..요!!아읏!!

ㅈ,제발.!흐으읏!주,,읏..인님..!..!!!

아앙.!앙..대!!안돼..!!!ㅇ,이상..흐앗..해!!"

이승준은 자기 좆에서 이상한게 나올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흐윽.!하악.!ㄴ,나와..!!!!"

이승준좆에서 이상한게 나올거 같은 순간 갑자기 어디서났는지 차준혁이 긴 막대기를 이승준 요도에 푹 넣었다

"아........!!!!!!!!!"

이승준은 비명도 못지를만큼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눈은 반쯤 뒤집혔고 입은 벌린채 비명을 말도안나오고 침만 줄줄 흘린채

벌벌떨고있었다.

"오, 드라이로 갔네. 이번이 두번째인가. 이번이 더 좋아보이네

저번이랑 좀 다르지. 이게 전립선을 더 정확히 건드려서 더 좋을꺼야"

차준혁은 말과 함께 이승준좆에 꽂힌 막대기를 뺏다 다시 넣었다

"크아아아악!!ㄱ,그만!!그만해주세요!!흐아아아!!!!"

이승준은 미친사람처럼 온몸을 비틀고 발작을 일으키면서 울면서 빌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악!ㅈ,제발!!주인님!!!"

"또 가고싶어? 가고싶다고 말해봐"

"으아아앗!!으흣..!!가고싶어요!!!가게해주세요!!!주인님 자지로 또 가고싶어요!!"

"시키지도않는것도 잘하네ㅎㅎ이제부터 넌 내가 너 안에 쌀 때만 갈 수 있어, 알겠지?"

"으으읏..흐윽...흐읏..."

"대답안해? 계속 이거 자지에 꽂히고 싶어?"

"흐윽..아녜요...알겠어요..흐읏...ㅃ,빨리 제 안에 싸주세요..!!!가고싶어요!!"

"잘했어,승준아"

차준혁은 다시 한번 박기 시작했다

"으하하항!!!ㅈ,조아요!!!주인,읏.님..!자지!조아요!!흐아아앗!!!ㄱ,가고싶어!!!"

계속해서 이승준이 느끼는 곳을 퍽퍽 박아서 이승준은 또 다시 사정감이 몰려왔다

"흐읏.!주인님!!제,흣,안에..싸주세요..!!갈,,거..!!!"

"손풀어줄테니 혼자 유두만져봐"

차준혁으 이승준의 손을 풀어주고 안대로 벗겼다.

이승준의 눈만 보면 거의 반쯤 미쳐있는 사람같았다

"흐으으읏!ㅈ,조아!!유두.!!ㄱ,기분조아!!흐앗!!"

차준혁은 혼자 유두를 만지면서 느끼는 이승준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는지 쌀거같았다.

"이제 싼다. 내가 싸면 뭐라 말해야되지?"

"하으읏!ㄴ,네..??"

이승준은 설마 저번에 태정이가 말한대로 말해야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때

갑자기 차준혁은 이승준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아아아앙!!!!!ㄱ,감사..!감사하다고 해야.."

찰싹

"틀렸어"

이승준은 차준혁이 엉덩이를 때려서 너무 아픈것도 있지만 너무 느껴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았다

"흐읏!!하읏..!!ㅈ,잘..모르..으읏..겠.."

"넌 내 전용변기다. 이제 뭐라말해야될지 감이 좀 와?"

"따흑.!으읏!ㅈ,저는..!주인님의..흣!전용..으읏..변기입니다..!"

"잘했어. 이제부터 넌 저렇게 말할때만 쌀 수 있어"

"ㄴ,네.!흐읏..!!감사,으흣,,합니다!!"

차준혁은 바로 이승준안에서 사정을 했다.

그리고 이승준 좆에 있던 막대기를 꺼내줬다

이승준은 막대기를 꺼냄과 동시에 묽은 액체가 피슈숫하고 튀어오르고 이승준 좆에서 줄줄흘렀다

"으아아아앗!!흐아앗!!ㅈ,저는..!주인님의..흣!전용..으읏..변기입니다..으흐읏.!싸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 넌 나한테만 박히는거야"

이승준은 차준혁이 뭐라 말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감사합니다 만 연발했다

32
이번 화 신고 2018-06-02 23:59 | 조회 : 51,618 목록
작가의 말
High_Q

정말죄송합니다..개인사정때문에 거의 1주일간 못올렸네요ㅠㅠ아마 다음주까지 못올릴거같아요..일이 잘 마무리되면 그때 다시 글을 열심히 써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