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목소리가 닿을때까지 작가 입니다.
요즘 여러분도 조금 느끼실텐데
글이 점점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하하
어... 일딴 그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분명 표지와 설명을 보고 재밌겠구나'
싶어서 들어 오셔서 보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전 부터 느낀거지만 저는 우울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4년전 부터 느꼈고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는 조금씩 심해 지는거 같고
주위 사람들한테 미안해지고 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해서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우울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웃고
가끔은 현타가 심하게 와서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걸 푸는데가 요기 인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더 밝은 모습과 닭살돋는 글로
여러분 마중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18_5_26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