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리안이에 처음은? ( 강수위 )

외전 - 옛날 옛적 리안이 처음.

수위가 그냥 훅 올라가요.

( 여기서 제가 쉴동안 공부했죠. )

감당 못 하실분은 뒤로가기.

리안은 시우와 국경수비를 할때적에

기록된 황당한 사건입니다.

"리안!?!?!"

갑자기 리안이 백설공주에게 가던 마녀에 사과를 사먹고

X난 처럼어려지게 되었다!

근대 그사과에 발려진 약에는 무시무시한 비밀이있었는데..

으으 내몸이 왜이러지..

심장이 두근대고 온몸이 아프고 달아올라...

머리가 깨질거 같아...

"으읏...시우야.."

"리..안..? 왜 너한테.. 단냄세가나?"

바로 마녀에 실수로 여자에게는 독약, 남자에게는 알파나 배타가 오매가로 단 1일 변하는 약이었다!(두둥!

"으흣.. 시우야..."

하필 시우는 알파, 거기에 리안이 오매가로 변하며 핫사가 오고!!!

"리안..."

점점 단내가 그둘은 단둘이 기숙사에서 멀리떨어진 곳에

있게 됬다.

하지만 리안을 평소에 좋아하던 음융한?! 시우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리안, 내가 도와줄까?"

"어..떡해?"

"이렇게."

시우는 키스를 하며 리안이 아레로 손을 너으며 말했다.

"만져줄까?"

리안에 위를 만지며 시우는 말했고

리안은

"흐읏! 시우야하.. 나너무..흐읏.."

"만져줘?"

"하흐.. 응"

"그럼 부탁해봐."

"시후야하..나 만져줘.."

그래서 열심히 만지며 리안을 괴롭혀서 풀게했다.

" 하아앙... "

그가 몸을 비틀며 더욱 느꼈고 이내 눈이 풀려 시우에

페니스를 붙잡고

" 시우야아...... 나 넣어줘.... "

"...!// "

그가 시우에게 유혹한다.

" 옷 벋을까? "

그가 한겹씩 색시하게 벋기 시작하자

참지 못한 시우는

" 씨발 내가 오늘 네허리 부서준다. "

" 제발 부숴줘!! "

그리고 그대로 리안을 안아든 시우는 침대로가서 아주아주 심하게 리안에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 하아앙!!! 커엉...!! "

그가 헐떡이며 시우에 것을 느꼈고

시우는

" 씹! 헉.. 리안 밑구멍 너무 좋은데? "

그러고는 좀 있다가 끝까지 넣는다.

" 커헉.... 컥.... "

리안이 숨을 쉬지 못하고 켁켁댄다.

" 괜찮아. 안아퍼. 힘빼. 조금만. "

그리고 조금힘이 빠지고 숨을 쉬게 되자

흔든다.

-퍽팡팡퍽

" 아악!으윽!흐윽!아읏!흐읏!!..으응!! "

리안이 쉼없이 흔들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 시우아앙...! 시우아하앙!!! "

" 리안 헉...리안...윽헉.... 왜,리안,너무 좋아 헉...

사랑해.... 너무 좋아,사랑해... "

허나 리안은 듣지못하고 시우를 부르짖다가

" 나...! 하앙!! 나갈것으앙!! 같아앙...! "

그가 사정감에 소리쳤고 이내 흰 정액이 빠져나같다.

" 윽! "

그리고 리안이 사정하며 애널에 힘을 주자

시우도 사정하고는

" 리안에 안에서 내꺼가 빠져나가지 않게... "

그리고 딜도를 밖아넣는다.

" 흐읏?! "

" 리안, 이거 계속 하고있어.

하고 있으면 내가 내일도 밖아줄게. "

" 하읏... 응... "

그리고 그대로 씻고 출근한 그들은

어쩌다 서류를 전해주러온

리안을 보자 시우가

-달칵

" 흐윽..... "

그가 돌아가기전 탕비실에 들어가

움찔거리며 느끼는걸 보던 시우는 그대로 자신에

시무실에 들어가 해피타임을 즐기신....

그리고 계속 리안을 구술로 지켜보던 그는

간신히 탕비실을 나가려는 그에게

딜도를 최대로 올린다

" 아이앙!! 시우야앙!! "

그가 소리치지만 밖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 하앙!! 으응!! 으앙!! "

그가 느끼는 지점에 닫는지 자지러지자

" 리안. "

그가 탕비실로 텔레포트해서

" 하자. "

그리고 그가 바로 바지를 벋기고 딜도를 꼳은

체류 리안에 애널에 밖는다.

" 아아아앙!!!!!!! "

그가 높은 하이톤으로 그대로 눈이 풀리며

" 아....아....아... "

그가 기분좋은듯 울기시작한다.

" 윽.... 딜도를 그렇게 심키고 있었으면서도

존나 쪼이내... "

그리고 계속 밖으며 리안에 유두를 괴롭혔다.

" 좋아 리안? "

" 하앙... 아앙... "

그가 이내

" 리안 좋으면 개처럼 짖고 아님 고양이처럼 울어. "

" 하앙.... 머어엉..아앙...머어엉! "

그가 개처럼 짖기 시작한다.

" 이제 리안 너는 내꺼고. 내개야. "

" 머엉...하응...머엉... "

그리고 가버리며 쓰러진다.

" 나도..윽.. "

그도 사정하며 도로 딜도를 꼳고 그를

마법으로 치료하고 깔끔하게 한다.

" 잠시 자고가. "

그리고 하루종일 시우가 볼때마다 켰다가 껏다가

해서 움찔거리고 몸을 비틀고 그러다

그날밤 시우가 다시 침실로 대리고 들어간 뒤 .....

-

이틀후 중대장이 부르러 올때까지 열심히 했답니다.

리안은 그날이후 한달간 허리가 작살나서

잘 걷지 못했고 한달뒤

유령에 숲으로 연금술 재료를 구하러 같고

시우는 2일 버티다 결국 리안이 보고 십다며

쫒아같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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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17 23:51 | 조회 : 3,861 목록
작가의 말
-설아-

옥수수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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