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제공지(여러분 필독입니다. 안그럼 후회해요!)

제가 다음주부터 한달간 UCC과제로 잠시 휴제를 하겠습니다.

한달동안 쌔빠지게 과제하고 은아한테 시달려야 할거 같네요.. 그래도 간간히 생존신고는 하겠습니다.

6화는 한달간 휴제하고 6월달 최대한 빨리 찾아 뵙겠습니다.

죄송하고 다음달 더나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건 잠시 보너스로 보내요.(이내용은 약수위로 수위싫은분이나

초순수 아님 초딩들은 뒤로가기 꾹~ 안지키면 전 책임않져요!

전분명 경고 했어요!!)

초딩이나 어리셔서 이해를 못 하실고 같은 분은 뒤로가기해주세요..(솔찍히 저희 작가들도 쓰고서는 안지키시는 분들덕이 욕먹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부탁드리는 거예요...)

리안은 시우와 국경수비를 할때적에

기록된 황당한 사건입니다.

"리안!?!?!"

갑자기 리안이 백설공주에게 가던 마녀에 사과를 사먹고

X난 처럼어려지게 되었다!

근대 그사과에 발려진 약에는 무시무시한 비밀이있었는데..

으으 내몸이 왜이러지..

심장이 두근대고 온몸이 아프고 달아올라...

머리가 깨질거 같아...

"으읏...시우야.."

"리..안..? 왜 너한테.. 단냄세가나?"

바로 마녀에 실수로 여자에게는 독약, 남자에게는 알파나 배타가 오매가로 단 1일 변하는 약이었다!(두둥!

"으흣.. 시우야..."

하필 시우는 알파, 거기에 리안이 오매가로 변하며 핫사가 오고!!!

"리안..."

점점 단내가 그둘은 단둘이 기숙사에서 멀리떨어진 곳에

있게 됬다.

하지만 리안을 평소에 좋아하던 음융한?! 시우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리안, 내가 도와줄까?"

"어..떡해?"

"이렇게."

시우는 키스를 하며 리안이 아레로 손을 너으며 말했다.

"만져줄까?"

리안에 위를 만지며 시우는 말했고

리안은

"흐읏! 시우야하.. 나너무..흐읏.."

"만져줘?"

"하흐.. 응"

"그럼 부탁해봐."

"시후야하..나 만져줘.."

그래서 열심히 만지며 리안을 괴롭혀서 풀게했다.

그리고 그대로 리안을 안아든 시우는 침대로가서 아주아주 심하게

이틀후 중대장이 부르러 올때까지 열심히 했답니다?

(은아:뭘? 설명해라 작가! 그부분(?)도 글로 써라!

빵덕: 거절한다.

언니: 거절은 거절한다. 나와 은아를 위해 희생해라 동생.

어차피 이곳에 그글만 안올리면된다.

빵덕: 나이게도 인권을달라!(엉엉)

오늘도 평화로운 작가와 리안에 하루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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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9 23:20 | 조회 : 1,815 목록
작가의 말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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