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국어 시간에쌤이 그러더라문학 속의 유리창은 생과 사의 경계라고어머니 어머니께서 내 마음에 또 상처를 주신날베란다에서 아래를 쳐다보며진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저 유리만 넘으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류현준이라는 분의 랩 버전도 좋아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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