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날 때 너한테 연락하는데네 반응이 예전의 반응이 아닐 때너무 외롭다고 느껴.나만 혼자 걷는 기분이라서괜히 잘못 선택한 것 같아서후회돼.----------------------------------------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아래 작가의 말은 메일을 통해 상처를 나눠주세요.함께 아파할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아니까요.+트위터합니다 @0102hb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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