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니 평화로운 고딩 생활 (2)

이역---ㄲ.....꼬마야!!!!!!

검은색 머리에 파란색눈 키는 160정도에 초등학생 처럼보였다. 이역이 꼬마라고하자 아이는

화를 내며 말했다

시안---뮈어어어엉!?!???!: 꼬오오오마? 저는 고등학생 이라고요!!!

이역---앜...... 미안하구나 그나저나 그 공은 거기서 어떻게...

시안---보셨어요?........우연이에요 우.연 하하하핳

그럼 다시는 보지말아요!!

이역---꼬...........아니 아이야 그래도 이름은....... 갔네.?

시안은 놀라며 도망가듯 뛰어갔다. 그렇게 다음날.....

이역---휴....어제 그아이는 뭐지? 진짜 우연 인가.....

이선생---최선생닝 전학생 왔어요.

이역--이선생 그래 이름은?

이선생---이름 한시우 이제 조금있으면......앗!! 왔네요.!

드르르륵 퐉!

시우---안녕하세요 선생님 한시우 라고.......

이역,시우---아아아아아아앜!!

(시우 시점)

시우---망했다 어제 농구하는거 들켜서 다시는 안볼지 모르지만.. 이라고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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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16 20:48 | 조회 : 822 목록
작가의 말
사랑하는나의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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