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선생님?"
"왜? 왜 그러니?"
"그..확인 절차 해야한다 해서..."
"아! 근데 안해도 돼는데.."
"그래도 확인절차 받아야 제 마음 이 괜찮을것 같아요.."
"그러니? 그럼 여기다 싸인해주렴."
'응? 뭐라 적혀있는데... 모르겠다 대충보니 마.. 녀..응? 마녀?'
"선생님 중간에 이상한게 있는것 같아요."
"호호호 신경쓰지마렴 호호"
'별거아니겠지 아마도...'
(쓱쓱)
"저 선생님 다써서..."
"어머 다 썻으면 그냥 놔둬~"
"네~"
'하암~ 졸리다 글이 많으니까 잠이 쏟아지네.... 수업시간에 몰래 자야지~' (전학온 처음부터 잘친구)
"얘 ㅈ....ㅣ."
"으음 뭐지...... 벌써 학교끝났나?"
(일어난다)"슬슬 가야지!"
"하! 정말~안보이는 거야? "
"읏차 침대 스릉해요"
.
.
.
.
"ㅇ...ㅇ....ㅂ..ㅗ......ㅇ?"
"뭐지 누구야...?"
.
.
(벌떡)"ㄴ..넌누구야?
"드디어 일어났구나? 난 마법요정이야!"
"뭐 ㄱ..그런 말도안돼는...."
"아니~ 말은 돼는데? 네가 집접 손으로 썻잖아?"
"ㅁ...뭘? 난 아무것도 안했어!!"
"정말 그렇게 생각해? 오늘 학교에서 잊은거야?"
"핫 학교라면..... 내가 오늘 쓴 확인절차? 그럼 친구는 날 속인거야?!'
"... 어쨋든 기억난것 같네? 그럼 다시 내소개를 할게 난 마법요정이야 토끼형태를 하고있지?"
"ㅇ...어 그러네 "
"너의 옷이 토끼에 반영 됄꺼야 내모습에 따라서 말이지"
"히익?! 거짓말! 말도안돼!! 아ㅏㅏㅏㅏ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어아아아아ㅓㅏㅏㅏㅏㅏㅏ"
(몇십분후~)
"허억..허억... 정말 말도안됀단 말이야...."
"좀 진정한것 같네?"
"그...그럼 그말이 사실인거야? 내가 마법소녀가 됀다는거? 어째서? 난 그냥 평범한 전학생일 뿐이란 말이야!!"
"그건 차례차례 알려줄게 좀 진정해!!"
"알겠어...(진정함)
"..미안하지만 그건 간단해 네가 마법소녀가 돼는 종이를 쓰었을을 뿐이지."
"알았어 그럼 나만이 마법소녀 인거야?"
"아니 그건 아니야 너말고도 많은걸? 넌 그중에서 공격이 재일 높지만 그만큼 방어가 약하단 말이야 알겠어?"
"응 알겠어 몇명이 있는거야? 다 어떤 능력이고?"
"전부 합해서...(아마)8명일껄"
"그렇구나...."
"그리고 능력은 섬세한 결계능력 한명 단단한 방어능력 한명 금방 나으게 하는 치료능력 한명 그리고.....음... 멀리서 지켜줄수 있는 저격한명 정도..?"
"응..! 잘알겠어 그럼 나는 공격이니까 친구들을 지켜줘야 하는거야?"
"당연하지!!" 그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