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오는 거대한 신전 제일 밑층 깜깜한 밤 같은 방에 누군가 잠에들어있다 방이 어두워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일어나세요 당신이 자기시작하고 수억만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일어날때입니다. 모든 별자리의

아버지 이자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의 신 북두칠성 레이션 님 >

주먹만한 7개의 불빛이 말하자 어두웠던 방은 밝아졌다 그리고 누워있던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는 일어났다

오래 잔것 같지만 떡지지 않은 반짝이는 금빛색

그리고 하얀색 별 모양이 2~3개 있는 머리

어두운 밤을 닮은 (왼)남색 에(오) 차이가 나는 보라색 눈동자 그냥 보았을때 여자라고 해도 믿을것 같은 인 155정도의 남자아이 였다

아이 (?)는 누워있던 침대 (?)에서 일어나 빛나던

요정들에게 말을했다.

레이션---하아아암..... 알카이드 지금 나 얼마나 잤어?

알카이드---수억만년입니다

레이션--- 헉!! 그렇게나 잤어? ㅎㅎ 그럼 오랜만에 얘들보러가야지!! ((못알아 보겠지만))

부아아아아앙

레이션이 어느곳에 손을 올리자 발밑에 원이 올라갔다 (요정들도)

_____________위로올라가고 어느 마을__________

레이션--- 우와와와앙!!

레이션와 그의 요정들 (두베,메라크,페크다,메르레즈,알리오즈,미자르,알카이드,폴라리스)는 놀라였다

이유는 자신이 일어나있지전 보다 별자리 나라 는 더욱 발전해 있었기 때문이다 (요정들은 레이션 지킨다고 못봄)

레이션---우와와왕!! ............아얏!!

레이션은 급하게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누군가 와 부디쳤다 부디친사람은 별자리대표 중 사자 자리 이언 이었다

이언---뭐야!!!!?? 이 꼬매...ㅇ.. 이 여자아이가!!

레이션--- 얘들아 나 여자로 오해 받았어.... 난 남자야!!!!ㅠㅜ

폴라리스---어쩔수얺어요 레이션님...

이언---응? 남자였어? 그리고 요정들도 있네? 별자리냐?

레이션---응!!

이언---무슨 별자리인데?

레이션---나는 부...ㄱ..

시민1---까아아아아아아아아악!!!! 도적이다!!!

도적1---시끄러워!!! 조용히해!!

레이션이 말을 할려고 하자 도적들 때문에 말이 뜬어졌다 도적들은 5명의 인질이 있었으면 도적의 수는 20명 정도 하였다 그중 일부는 무거워 보이는 돈가방을 가지고 있었다

레이션---방금 내말 씹게 하고 사람들 목에 칼을 들고있는 사람들은 누구야??!!?!!!!

이언---도적 모르냐? 3살짜리도 알고있는건데

도적들은 남에것을 훔치고 사람들을죽이는 사람을 말해

레이션---그럼 잡아지!!

이언---나는 도적 잡을려다가 너때문에 늦었자나!!!

레이션--- 진짜!! 미안해! 대신 내가 도적들을 잡을께!!!!..

이안---너같은 꼬마가 뭘한 .........다고... 웽? 벌써 얺어졌어

레이션---거기!!! 도적 아저씨들 이제 그만하세요!!

도적---허! 간탱이가 부운여자 아이군 누가 너말을 든겠냐??!!!

도적들---항사마해ㅡ그하하하하하핳

도적들이 자신을 비웃자 레이션의 표정이 굳었고 살기가 느껴졌다 그것을 본 도적이나 사람들 이안도 뒷걸음질 을하였다.

레이션---도적들은 모두 무기를 버리고 손을 두손 위에 올리고 내가 그만이라고 할때까지 그동작을 계속하고 가만히있는다.

레이션이 이렇게 말하자 도적들은 홀린듯이 그것을 따라했다 그리고 아무것도 얺었던 레이션의 손에는 자기와 키가 비슷핫 칼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칼의 등으로 도적들을 전부 가절 시켰다 단 1초만에... 그리고는 레이션은 그만 이라고 말하였다

이안---((저건...........신력이 있어 설마... 성검???? 아냐 성검은 이제 모두 사라졌어 잠깐... 마력도 느껴지는데???)) 레이션!!! 너는 대체 무슨 별자리야!!!!!!!!

레이션---아! 까먹고 있었네? 나는

북두칠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