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안녕하세요.
음..갑작스런 연재중지 소식에 많이들.. 당황하셨을.. 까요??
뭐랄까... 슬럼프도 슬럼프이지만.. 지금껏 너무
무책임하게 연재해온 것도 있고..

사실상 우리 크라운도 묵혀두고 있고..
뭐든 다 소설이 맘에 들지 않아서... 모든 작품을 삭제하려다..
그건 시간을 버리는 것 같아.. 관두려고요^^;;;

그래서.. 마지막이기도 하구...
질문타임을 1번 가져 보려합니다^^* 궁금한 것들
댓글에 다양히 물어주시고, 우리 1번 토크의 시간을 가져봅시다 ㅋㅋ

지금껏 함께 봐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언젠가 다시
소설로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지금까지 '제가 한미모 합니다만?'소설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닥) 만일 이 소설이 돌아오게 되면,.. 반갑게 또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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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1 19:33 | 조회 : 2,556 목록
작가의 말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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