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쓰는 자객? (101화)

6명의 레벨을 올릴려고 사냥을 시작 한지 하루가 지나 아직 숲에 있습니다.

건우:있잖아. 아직도 숲에 있어야해? 난 이제 나가고 싶은데...

건우의 말에 같이 소환되어 온 연우가 말합니다

연우:우리 들어온지 하루 됬는데 그렇해 투정 부릴꺼야? 너가 세살배기 어린에냐?

건우:넌 사냥이 편하겠지.. 근데 우리는 그냥 무기고 너는 검을 받았잖아!

케빈: 그건 맞지. 근데 너희 들의 갑옷은 천계꺼라 내가 준 검과 비슷 하거든? 그리고 연우는 갑옷을 안입잖아.

연우:흠.. 확실히 그러네.. 건우야 이제 불만하지마.

건우:응... 그보다 이제 뭐해? 또 사냥해?

케빈:뭐 하고 싶은거 라도 있어?

건우:움... 난 딱히 없어.. 그러면 너희들은?

연우:나.. 마계 아니면 지옥으로.. 놀러 가고 싶어ㅡㅡ

케빈:지옥... 움.... 지옥가자. 마계는 별로 볼게 없어.

케빈의 말에 모두 동의하고 지옥으로 향아였고 지옥에 도착하자 지옥성 문이 열리면서 카린이 과 카린을 닮은 아이가 뛰어서 케빈을 방겼고 카린이 말합니다.

카린:케빈님!! 너무 오랜 만이에요!

케빈:네. 오랜 만이에요. 카린 그때 제가 보낸 초대장은 받았었죠?

카린:네.. 그게.. 그때 아기를 낳고 몸 관리를 하고 있었어요.. 오늘이서야 괜찮아 졌구요...

케빈:훔.. 그러탐 옆의 아이가 카린과 발룬의 아이 인가요?

카린:네.. 맞아요... 저는 쌍둥이를 낳았어요.. 오메가랑 알파죠 ㅎㅎ지금 제 옆의 아이가 오메가에요 외모는 골구로 물려 받았구요 저의 빨간 머리색은 이아이가 그리고 지금 한 아이는 발룬 과 같이 있을 꺼에요. 그아이의 머리색은 발룬과 같은 은발 이구요. 둘다 얼마나 귀여운데요~

케빈:확실히 그렇죠.

케빈과 카린의 대화에 카린의 아들이 말합니다.

카린의 아들: 엄먀! 이 이쁜 뉴나는 누규야?

카린:아. 카룬. 인사하렴 이분은 엄마의 생명의 은인이신 케빈님 이셔.

카린의 말에 멀리서 뛰어오면서 아이가 말합니다.

카린의 두번째 아이: 엄망!! 아빠강 점심 드시레여!

카린:아. 카벨 왔니? 아빠가 점심먹으라고 하셨구나? 알겠어 카벨은 카룬과 같이 안으로 들어가서 아빠에게 엄마의 생명의 은인이 왔어요! 하고 말하고 먼져 식당에 가있으렴.

카벨:카룬:녜! 알겠셔요!(태어난지는 얼마 안돴지만 1년만 되면 성체 입니다.)

카벨과 카룬이 가자 카린은 케빈과 일행들을 대리고 안으로 들어와 발룬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눔니다.

발룬:케빈님! 오랜만입니다! 다른 분들도 잘지내셨습니까? 어라?? 그보다 그때 못보던 분들도 있네요?

케빈:네. 이런저런 일이 많았으니까요. 아! 그리고 여기 6명은 저희 일행은 아니에요 저희의 카르침을 받는 학생 같은거 에요.

발룬:그렇군요. 아직 점심은 드시지 않으셨죠? 넉넉하게 요리 해놔서 같이 드시죠. 아들 둘은 먼져 식당에 가있습니다.

카린:발룬도 가자.

발룬:알겠어 여보. 얼른 가자.

발룬은 그말을 하고는 발룬이 카린의 옆에 서가 카린이 발룬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식당을 향했고 현제 식당 안에 있습니다.

카벨:엄망!

카린:그래. 우리아들~ 엄마 불렀어요? 장하네!

카룬:엄망! 아까부터 조사람이 엄망을 째려봐요.

카린:응? 째려 본다니?

케빈:흠~.. 확실이 여기 보안이 조금 허술해 졌나봐요. 나와라 거기 있는거 다 안다.

케빈의 말에 잠잠해 졌고 아무도 나오지 않자 루이가 말합니다

루이:야~ 케빈! 왜 애를 겁주고 그래!

케빈:조용히해. 다시한번 말하지. 나와라. 나오지 않으면 내가 간다.

케빈의 말에 아무도 없었던 곳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말합니다.

???:사..살려만 주시라예!

케빈:누가 죽인 다고 했어요? 이름이 뭔가요?

???:지..지는... 자하르라 합니데이..

케빈:사투리를 쓰시네요?

자하르:예..제가 쪼가 사투리를 씁니데이.

케빈:네. 그런거 같네요. 그보다 여기에 온 이유가 뭐에요?

자하르:예?.. 그건 말할수 없는데예...

케빈:그래.. 뭐. 감옥으로 들어가면 되지 뭐. 카린 저자를 감옥에다 가두는게 어때요? 마력도 봉인 시키고서요ㅡ

카린:네. 케빈님 그러는게 나을꺼 같아요.

자하르:마..말하겠습니데이! 그..그러니 감옥 만큼은 들어가지 안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예?

케빈:그보다 당신왜 억지로 사투리를 쓰는 거야?

자하르:그게.. 말씀 드릴수 없습니데이..

케빈:말못하면 감옥 가는거고.

자하르:누..누님께서 제 월래 말투가 싫다며 사투리를 쓰게 했습니데이. 그래서 쓰는겁니 데이.. 저두 사투리같은거 쓰기 싫씁니데이..

케빈:그럼 쓰지마

자하르:즈...증말.. 사투리를 안써두 되는 겁니까예?

케빈:쓰기 싫으면 쓰지 말라니까?

자하르:알겠습니데이.. 아..아니.. 응. 실은 우리나라가 사투리를 쓰는 나라라케서 싸투리를 쓰는기다. 이게 월래 내말투 인기다. 으뜬게 나은거 같노?

케빈:둘다 이상한데? 그냥 말해.

자하르:습관이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다. 그래가지고 내도 아직도 이말투를 쓰는기다. 내도.. 평범한 말투를 쓰고싶다. 다만 그게 쉽게 되는게 아니라서 어려운 기다. 이제 알것지? 우리 누님 께서 왜 나보고 말투를 고치라 켓는지..

케빈:딱히. 상관은 없는데? 너가 어떤 말투를 쓰든간에 그건 너가 정하는 거잖아.

자하르:내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한다. 다만.. 우리 마을에서 내만 사투리가 이상카다해서 마을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월래.. 내 말투가.. 정상인기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내 말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레가지고 우리 누님께서 내보고 사투리 쓰는 말투를 고치라고 한기다.

케빈:그래서.. 여기 숨어 든 이유와 너희 마을 사투리의 관련성은?

자하르:읎다. 뭐하러 묻는기가?

케빈:.. 카린 그냥 저녀석 감옥에다가 가둬붜리세요. 말이 안통하네요.

카린:네. 저도 그렇해 생각해요. 여봐라! 밖에 아무도 없느냐!

카린의 말에 문을 똑똑 노크후 한명이 들어와 말합니다.

부하1: 부하인 제가 왕님을 봡습니다

카린:저 사투리 쓰는 녀석의 마력을 봉인후 감옥에다 가둬 나라.

부하1:예. 왕의 명을 받들겟나이다.

이렇해 자하르는 감옥에 가게 되고 남어지 사람들은 점심을 먹고 6명에게 지옥 구경을 시켜준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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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9 21:50 | 조회 : 1,268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사투리.. 초음 써보는... 아이들의 언어는 오타가 아님으로 넘어가세요!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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