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이 신이된 날에서 하루가 지나고 전학생이 왔습니다.
"에스"쌤: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들어와서 자기 소개 시작하렴.
???:안녕하세요.저는 마검이 특기입니다 이름은 "하연"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저는 쌍둥이의 형인 하윤입니다 잘부탁 드려요.(무뚝뚝. 시크함)
애들: 잘부탁해!!
그렇해 전학생인 쌍둥이 형제인 하연과 하윤이 자기소개후 에스쌤이 교무실로 부르셨다. 물론 케빈일행도 같이 부르셨어요. 지금 교무실로 향하는중입니다.
"교무실 안"
에스 쌤:다름이아니라 우리 나라의 황녀님이 너희들에게 *자이언트 거미를 사냥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내일 내가 동행하여 같이 몬스터 퇴치를 하게됫다. 장소는(이하 생략)
알겠지? 그럼 그때보자.(*: 큰 거미를 뜻함)
에렇해 에스 쌤의 말이 끝나고 하연은 말을 걸어왔다.
하연:... 안녕?? 나는.. 하연이야 잘부탁해
루이: 그래. 나는 루이고 예는 케빈
케빈:루이? 넌 뭘 당당해게 내소개를 하는거야? 음.. 잘부탁해?
자기소개후 수업은 너무 빨리지나갔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서 약속장소인 용병 길드로 가게됬다.
"용병 길드"
"웅성 웅성" (사람들의 대화소리)
루이: 아직이신가??
하윤: 안녕? 선생님은 아직 안오셨어??
케빈:응.아직 안오셨어. 저기 오시내..?? 선생님 뒤에 왜 그 대천사인 하루.젠.토리아가 있는거에요?
하루: 케빈님!! 절 두고 가시면 제가 마리님에게 혼나요!! 마리님이 케빈님을 지키라고 하셧어요~!
케빈:.... 선생님 얼른 가죠.
에스 쌤: 가기 전에 용병길드의 의뢰를 받는다는 증명서를 받아야 하거든. 기달려라.
루이: 옙. 선생님 저희 말고도 다른사람 가는거죠??
이렇해 어째서인지 용병단이 고용됫다. 그후 자이언트 거미를 해치우러 어둠의 숲으로 발을 들인다.
케빈:... 응? 여기만 *살기가 강하네..?
(*:강한자가 내뿜는 위험감 및 경계 상태(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용병1: 스끄럽다 어린 놈이 뭘안다고 그러는...?
그때 케빈은 실력이 없어보이고 입만산 녀석을 보며 용병증의 최초의 S+용병증을 보여준다.
하루: 케...케빈?? 혹시 저...덩치 크고..다리가..8개.... 설마 저걸 우리가 쓰러트려야하는거야???
케빈: 쉿. 아직 우리를 발견 못한거같아. 숨었다가 기습공격하자.
하루:그렇해 하죠 조는 케빈님의 말을 따르죠.
그렇해 기회를 보던중 공주로부터 고용된 용병이 나가서 다치지안게 지키다가.. 케빈이 대신 다치게 된다.
케빈:쯧...... 제길!!..(뛰쳐나간다)[실드]
"쩌정!!"(실드 깨지는 소리)
용병1:흐아....(덜덜덜).... 살려...줘...
케빈: "쿨럭 쿨럭"...크윽.... 정신이...히미..해져....."털썩"
기절을 한 케빈을 보자 용병과 선생님은 제외하고 화가난듯이 마력이 증폭되었다..
레인은 케빈 곁으로 달려가서 상테를 확인하지만 숨을 쉬지않았다.
레인:.... 케...케빈?? 장난이지..?...일어나봐....제발... 케빈??
이때 .. 역사상 레드 드래곤인 레인이 두번째로 폭추하게 된다.
레인: 크아아!!!
"콰쾅!!"
아린: 다들 물러서!! 레인은 지금 아무도 못말리는 상태야 잘못걸리면 같은 팀도 죽을수있어 어서피해요!
계속 레인은 폭주중이였다 그러고나서 몇분후 케빈은 일어놨다 하지만 레인은 폭주상태였다.
레인:크르르르...크와아앙!!( 울음 소리(슬퍼서 우는 소리 아니에요~))
하연:... 저자흘 말려야... 이제 몸애 무리가 올텐데요? 어서 말려야 되요 저자한테 케빈은 어떤 존제이길레 그래요??
케빈: 레인! 그만둬 이제 그 자이언트 거미는 죽었어. 그만둬 나살아 있잖아. 응? 제발 레인 일루 와줘 .. 부탁이야...
레인:... 크르르?? 케...빈..?
놀랍게도 레인은 케빈이 살아있는것을 확인하고나서 폭주가 풀려갔다 그려면서 케빈을 안고있는 레인이다.
루이: 케빈 좋아?? 너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안기니까?
케빈: 좋기야 하지만.... 지금은 레인의 상태가 안좋은거잖아.. 이제 돌아가요 용병님들은 생각을 한번하고 움직이세요.
레인: 크르..르릉....
자이언트 거미 사냥후 레인은 폭주가 풀렸음에불구하고 계속 안고있었다. 그러다가 케빈은 레인의 품안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레인:"중얼 중얼"( 너는 꼭 네가 지켜줄께. 나의 신부..)
케빈은 잠들었지만 얼핏 기분좋은 말을들어같아서 하루를 잘보냈다.
전학생
이름:하윤
나이:18
키:187
전학생2
이름:하연
나이 18
키184
이상이구요~ 봐쥬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날씨가 변덕이여서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하루되시구요~ 내일도 엄청~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