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요즘따라 늦게 올리죠? 죄송해요....ㅜㅜ 고등학생이라 피곤해가지고 너무나도 늦게올리네요..ㅜㅜ

"그래.....내 아들의 약혼자가 되어줘서 고맙구나...."

"아니에요.. 황태자님의 약혼자 갑자기 되어서 아직도 황당하지만 황태자님의 약혼자 가되었으니 들어야 할 수업도 많을거같고....,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이제 저는 무엇을 하면 되는건가요?"

"그건 내일 되면 알려주지 지금은 식사를 마저 하자꾸나"

"네..."

식사가 끝나고 오블레앙(남주)과 같이 간다...

"죄송하지만 저는어디서자면 되나요?"

"아.내가 방을 아직 안줬군 미안하구나

"아니에요"

"너의 방은 크라운 궁을 쓰면 된다. 그 궁은 예로뷰터 황태자의 약혼자가된사람만 쓸수있는 궁이지 그러미 그궁은 오늘부터 너가쓰면 된다"

"거긴 어떻게 가죠?'

"나중에 사람을 불러서 안내해 주라고 할거야"

"그렇군요 알았어요. 가볼게요."

"벌서 가게? 나랑 더 얘기 하자구나"

"죄송하지만 피곤하거든요 당신처럼 여기사람이아니라 다른세계에서오다가 황태자의 약혼자라고 정해지고 일이 휩쓸려버렸는데 피곤않할려고해도 피곤할수밖에 없죠"

"듣고부니 그렇군 알았어 잠시만 기달려 너의 궁에 데려다줄 사람을 부르지"

오블레앙이 사람을 부르고 나서 2분후에 사람이왔다

" 제국의 작은 태양 황태자님을 뵙습니다'

"그래 인사는됬고 너가 이제부터예나가 크라운궁 으로 가는길을 외울때까지 예나를 크라운 궁으로 안내해주도록 "

"네. 알겠습니다. 예나님 저를 따라오세요"

"네..."

"내일보지 예나"

"네..그럼 안녕히주무시길 황태자님"

"......그래"

크라운 궁으로 도착

"안녕하세요 예나님 이제부터 예나님이 이궁으로오는길을 외울때까지 있게될 제로 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네.제로 저야말로 잘부탁해요"

"예나님 저에게 높임말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요. 제가 편해서 쓰는거니 괜찮아요."

'알겠습니다. 예나님은 이방을 쓰시고 내일 데리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고마워요 제로도 조심히가세요"

여기까지 다음에 시간이오면 연재할게영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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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22 20:33 | 조회 : 782 목록
작가의 말
starpond

헷...이제 올리다니..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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