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힘든 환생(13화)

플랜:응예!응예[와....이번으로 아마...몇번째지??]

엄마:아가...미안하구나...이엄만...널지켜줄수가..없구나......

플랜:으예? 응예??
[뭐지? 뭔가 달라 여테껏 부모님들은 모두 살아서 만수무강하셧는데...응? 엄마...죽는거야??]

아빠: 여보ㅡ? 괜찮아?? 여보!!

엄마: 후훗... 괜찮아요.. 우리아들...잘부탁해요...아 마..왕가 친척들이 찾으러 올수도있어요.. 그럴땐 부정하세요... 당신네들 내좆아스면서왜 인제와서 찾냐구 말해주세요.. 플랜을 데려가려거든 절 1번더 죽이고 데려가라구 안그러면 죽어서도 저승끝까지 따라간다고 말해줘요. 마지막으로 사랑해요..여보.....(숨이 끝어지셨다)

아빠:여보? 여보?.....흐..흑... 여보...흐..흑..흑. 나..당신이 낳은 나의 아들 잘키울께 하늘에서 보고있어줘 나 열심히 할께...

"그로부터 7년후"

플랜:아빠 .. 나 괴물자식인거야? 엄마를 죽이면서까지 태어났다고 나보고 다들 과물자식이레...

아빠:아니란다.엄마는 원레부터 몸이약한상태여서 아이를 나으면 금방 세퇴해져서 안됬거든. 너는 너희 엄마가 고집이란 고집은 다피워서 낳은 나의 유일한 가족이란다 그러니 누가 뭐라해도 무시해라.

플랜:네...

"그후로 9년후"

플랜:아빠 저오늘 중3 반배정 받았어요 3학년 S반이에요! 어릴때부터 걔속 저는 에스 반이네요!
(SABCD순으로 나누어지며 에스반이 중간 에스 쁠러스가 가장 높다.플랜은 S+이지만 혼자는 쓸쓸하여 에스반을 씁니다)

아빠 :그래 알았다 이 아빤 오늘 왕국에서 야간근무라서 늦을거다 아침은 같이못먹지만 잘챙겨먹어라! 내일은 저녁 8시쯤오니까 기달리지말고 자렴.

플랜: 네~!
[집에있음 심심하니까 "리아 숲"으로 놀러가야지~]

'리아 숲'

플랜: 하~ 역시 여기는 마음이 편해져 내가 여길 가장좋은이유는 숲이 아름답지~
[여기는 2283년을 봐도 여전하네이숲만큼은 깨긋해]

???: 으윽..... 살려..주세요....여기..사람있어요...여기..살아있는 사람...있어요....

플랜:응? 어...저쪽은 절벽쪽인데ㅡ?

'절벽 주변'

플랜: 어?! 괜찮으세요??

???:저는 카이라거 합니다...제발 살려주세요......(기절)

플랜:어째서..?? 기절했어?! 하....그렇다고는 여기다가 두고갈순없고 에잇! 데려기고 야지...으윽....무거워...

'집에도착'

플랜: 으윽...후... 도착했다...침대에눕히전에 옷벗겨서 가라입히고 응! 된거같아.

(이렇해 플랜은 혼자 저녁을 먹고 숙제 다하고 집안일 하고 아픈사람 간호후 잠이들었다)

(13편 매우 갈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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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20 23:16 | 조회 : 1,361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핰 월렌 22일인데요...너무올리고십어서 핰 봐주시는분들 댓 달아주시는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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