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12화)

(이번엔 카이쪽부터 시작하죠 핳ㅋ)

카이: 흐함...으...떨려서 잠설쳤어...오늘 데이트...플랜과 처음으로 하는...데...이트... 얼른 하고 가야지 플랜 집으로.

"몇분후"

카이:음... 이정도면 되려나?? 뭐 안돨껀뭐있어.가야지~!

"플랜 시점으로 돌아옵시다"

플랜: 이제 카이가 올때 됬는대...으아...떨려

"똑똑"

카이:저는 플랜 찬구라합니다 집에 플랜 있나요?

엄마: 플랜~ 너 찬구 왔다 나와보렴

플랜:네 ..엄마 저 다녀올께요.

엄마: 다녀오렴.

플랜:네.. 카이 많이 기달렸지? 응? 카이? 카이??

카이(멍....) : 어?응 뭐라 했어?

플랜:아니 그냥 가자.

카이:응.

"ㅇㅇ공원 이용권"

직원: 이용권을 보여주세요

카이:여기 2장

직원:예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플랜:카이 일단 어디서부터 갈래??

카이:우리... 귀신의 집부터 가자.

플랜:윽.. 나 귀신 무서운데...

카이: 걱정 ㄴㄴ 내가 지켜줄께 ㅎㅎ

플랜 그래.카이 너만 밑을께...카이..우리..ㅇ...손.잡자...

카이:응.(손을 잡아댕가면서) 가자 플랜

"1시간후"

카이: 어때? 많이 무서웠어?

플랜 :으으?...응... 귀신 집은 ㄹㅇ로 구ㅏ산아 살거든 .......

카이:응... 그럼 다음은 뭐할래?

플랜:움. .... 동물! 동물 보러가자!!

카이:응 동물 보러 가자..

플랜:응
[그래...이때까지는 행복하고 좋았어... 사고로 .내가....아니야..말하기가 힘들다.]

카이:응 확실히 동물 귀여웠어. 응? 뭐지...플랜 피해.....!!

플랜:응? 뭐야..왜?? .칼이...."퍽"...쿨럭... 하아....죽는건가?? 이렇해 비참하게?...

카이:(울먹울먹) 플...랜? 플랜... 정신차려봐...플랜....플랜.... 나..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너가 여기서 죽으면....안돼...그럼..나..는 나는... 뭐가되...플랜 제발..제발.....손놓지마...플랜...ㅡㄱ...흑....흑흑....흐흐흐흑.... 플랜.....

플랜: 카....이... 나두..너를 사랑해ㅡ....이제....만나지ㅡ.못하갰자만....'쿨럭'... 여태 고마웠어..
[와...너무하담... 꽃다운 나이8살때 죽이다니하..내인생 비참하다. 신님 150년 지나면 환생시켜주세요 그때쯤이면 카이의 영혼도 죽어소 환생을 준비하겠죠...]

"털석(손이 땅으로 떨어지는 소리)"

카이:프.플....랜?? 플랜.....((털석 (기절))

(어쩜좋지 저 양아치 갔내요 하...근대 이게 환생을 많이하는 이야기여서 어쩔수가 없어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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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8 21:46 | 조회 : 1,382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호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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