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2

밥가져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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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찬우형 밥가져왔어

편하게 앉아있어 ㅎㅎ

아프잖아 자..아 해봐

뭐..뭐야,,그정도의 힘은 있거든?!

찬우의 손을 잡으며..

아니야 그냥 내가 먹여줄래

흐음...알았어,,오늘 뿐이야

..아니 다음에 또 먹여줄꺼야

찬우는 은수가 주는 밥을
얌전히 받아먹는데..

형,,

왜?

일로와봐

쓱-

손으로 찬우형의 입주변에

묻어있던 밥풀을 떼주었다

...!!!???

찬우시점)

어...?

뭐지?

또 저번처럼(카페에서 있던일)

은수가 또 해줄까?

찬우에게 은수가 다가온다

윽...얼굴이 가깝다..

찬우가 눈을 감는다

두근두근

다시 작가시점)

쓱--(닦아줬다

형?ㅎㅎㅎ왜 눈감아~?

///////(속마음:아..쪽팔려//)

ㅎㅎㅎ(은수

쪽-



15
이번 화 신고 2018-02-07 01:04 | 조회 : 4,517 목록
작가의 말
백_

헛.,,여러분 늦은 시간이지만 잘자요!!독자분들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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