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
형 나 오늘은 형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못참겠어,,

으응?으은수야?

쓱(저퀄 효과음 죄송,,ㅠ)

은수가 찬우에게 키스를 한다

흠ㅁ,,,ㅊ릅..흐으음 ㅊ..

ㅍ하..그때 찬우가 형의 목을 물었다

콰직(?)

으흑..찬우의 눈가에 눈물이 맺였다

형 이제 내꺼야..

자 이거마셔..

주머니에서 그것을 꺼내
찬우형을 제압하고 멱였다

흐읗..흡ㅂ..

잘먹는다.ㅎㅎ

하,,하아,,ㅇ,,은수야 ,,이게무ㅓ애..
몸이 뜨거워..

형은 바로 효과가 오네

형 내가 지금부터 기분좋게 해줄께

쪽쪼ㅡ쪽 형의 유ㄷ를 핥는 은수

하응...흐앗,,!ㅇ..은수야흐...ㅂ

이때 신음을 내기 싫은지 찬우가
신음을 안내려 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은수는 찬우형의 유ㄷ를
물고 ,핥는다

흡..ㅂ크흡...하으..

막아도 세어나오는 신음

형,,신음 내도되,,

20
이번 화 신고 2018-01-31 00:46 | 조회 : 5,866 목록
작가의 말
백_

흐어엉ㅇ...핸드폰이 안되어 pc로 써요ㅠㅠ그나마 되서 다행이네요..오늘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독자님들 알럽!!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