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저녁2

은수는 조용히 그것을 들고왔다
-----------------------------------------------

은수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고

찬우형 옆 자리에앉아서 말했다

찬우형 아~해봐ㅋㄱㅋㅋ

뭐야...내가 먹을게 이리줘..

안돼ㅋㄱㅋㄱㄱ아~~

치...

끝내 못이기는척 입을벌린다

으응..아..

옳지 ~

우물우물ㄹ

으으..으수아 그데 애 머겨저?
(은수야 근데 왜 먹여줘?)

흐음..찬우형 지금 날보면 알게될꺼야ㅎ

그때 은수손이 찬우뒷목으로가더니

찬우형과 은수의 입술이 맞닿고

은수의 혀가 찬우의 입속에 들어가

달콤한 초코를 먹기시작했다

흐음...으윽으...ㅊ릅..흐응..

탁탁탁--그때 찬우가 은수의 등을친다

프하...하아...ㅎ아..

형..초코 맛있다 그치?

////뭐..나쁘지 않았ㅇ..

쓰담쓰담)

쓱-끙차..

이때 은수가 찬우를 공주님 안기를하고

침대에 눕혔다 그러고는

형...


21
이번 화 신고 2018-01-26 00:28 | 조회 : 5,206 목록
작가의 말
백_

잘자요!!요즘한파래요ㅠㅠ옷 뜨숩게 입고다녀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