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시작 -1-

이 이야기는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사소하게 오타가 들어갈경우 양해부탁드립니다..

==========주인공 소개==========

다혜: 여고생의 일기를 쓰는 학생
-> 특성화고를 다니고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정동: 다혜와 이성교제를 하는 믿음직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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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일

다혜는 방울고등학교에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하였고 기숙사생활을 하며 어색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은지: 다혜야 우리 편의점갈까??
다혜: 응?.. 왜???
은지: 나 빵좀 사러가야되는데.. 너빵안해?
다혜: 빵?.. 담배 말하는거야??
은지: 순진한척하기는 ㅋㅋㅋ 그래 담배사러가려고 너도 같이필래?
다혜: 싫어.. 안필래 미안하지만 다른얘들이랑 같이가

그때부터인가.. 악몽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게...

은지: 다혜야 나 오천원만
다혜: 돈없어..
은지: 지@하지맠ㅋㅋㅋㅋ 빨리 줘봐
다혜: 없다니깐?..
은지: 하.. 얘들아 확인해봐

(은지 친구들이 다혜의 옷 & 가방 을 확인한다)

다혜: 니네 뭐하는거야
은지: 나오면 10원당 한대 맞는거다?ㅎ

다혜: 없다고!!!! 돈이필요하면 니네들이 일해서 모으면 되는거잖아

은지: 야이 썅@아 못하는 말이없네


#은지 & 친구들은 다혜에게 화풀이를 하고있다

#왜.. 죄없는 다혜를 괴롭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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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7 14:19 | 조회 : 598 목록
작가의 말
과연?..

ㄷ..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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