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똑똑
밖에선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라티스는 아직 잠에서 일어나지 않았는지 집안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가 들리지 않았다.
5분이 지나고
기다림의 끝에? 문이 열렸다.
문은 연 사람은 라티스
고작 17살밖에 되지않는 이제 막 성인이 된 남자였다.
"아..라스...이제 왔습니까.얼른 들어오싶시오.아직 윈터 계절이라 춥습니다."
(윈터계절:겨울을 뜻함)
야옹..
[라티스.아직 밥을 많이 먹어야겠군.오늘 밥안먹었나?17살이기보단 15살이나 16살정도로만 보이군]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라티스는 밥을 잘먹지않는다.어짜피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싫어할테니까.
그는 겉으로만 보면?15살에서 16살체구였다.
키가 169정도로만 보이니 그럴수밖에 없었다.
평균이 17살은 176정도였으니까.
*
똑똑
똑똑
문밖에서 소리가 났다.
소년은 자신의 집에 찾아올자는 아무도없었었기에 누군가 돌맹이로 던지는? ? ? 소리인줄 알았다.
똑똑
똑똑
계속되는 노크소리에 소년은 밖에? ? ? 나가 보았다.
벌컥
문을 여는 순간 소년을 말을 걸었다.
"당신은..누구입니까?"
야옹
[나는..라스]
*
이것이 라티스와 라스
그들의 첫만남이었다.
*
야옹 야오옹!냥?
[라티스 라티스으!뭔 생각해?]
라스의 목소리에 라티스는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라스를 바라보았다.
"아닙니다.그냥...아무것도"
피식
라티스는 낮게 피식웃었다.
하지만 낮게 웃은지라 라스는 눈치를 채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