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칸: 으으으으으....
칸은 엄청난 허기와 갈증을 느끼며 비틀거렸다.
크리스: 으음...칸?
크리스는 밤 늦게 온 칸의 목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칸: 네 피 내놔!
크리스: 으읏!!!
칸은 크리스를 덥쳐 목을 물고 피를 빨아먹었다.

옛날에는 뱀파이어가 피를 빨아먹으면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는 소문이 있었다.
크리스:으으..읏...칸...하루종일 피 안마셨어?
칸은 크리스의 피를 마시고 붉은 눈을 번득이며 말했다.
칸:크윽.... 마셨는데...오늘 붉은 달이야...
크리스:어?

붉은 달의 날은 뱀파이어들이 달을 보면 미치는 날이였다. 칸이 강력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이성을 잃지 않았던 것이였다.
진정시키는 방법은 ㅅㅅ를 하는 것이였다.
크리스:흐읏...어차피 나도 지금 해야겠어.
크리스는 식은땀을 흘리는 칸의 귀를 핧으며 말했다.

크리스는 침대에 누워 말했다.
크리스: 자... 나에게로 오련?
칸은 크리스의 입을 탐했다. 크리스는 급한 칸이 마음에 들지 않은것인지 칸을 밀치고 위에 올라타 칸의 유두를 애무했다.
칸:크아악..흐아..크읏...크으응....
크리스는 눈 깜박할세 칸의 두 팔을 침대봉에 묶고 칸의 것을 충분히 입으로 적신 뒤 넣었다.

크리스:흐으앗...후우...오랫만에 했더니 후우 조금 버겁네...
칸은 빨간얼굴로 허리를 들어었다 내렸다했다.
크리스:흐읏...흐으...칸...으..으흣...웃...흐앗...
크리스의 허리는 계속 휘었고 곧 둘은 갔다.
크리스는 칸을 풀어주고 한판 더 했다고 한다.
오랫동안 못해서 작가를 칸과 크리스가 팼다는 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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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26 09:18 | 조회 : 2,420 목록
작가의 말

여러분 이거 아이디어 주신거로 본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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