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즈

아무도 플레이 안 보내주셔서 이제 런덤 선착순 2명 해드립니다...
푸스는 과거를 떠올리며 얼굴을 가렸고....
크리스는 과거를 기억하며 웃었다.
크리스:'아 로이즈형이 그랬었지'
크리스와 푸스는 준비를 다하고 칸과 휴즈를 기다렸다.


조금 후....
칸과 휴즈가 나왔고 그들은 리무진을 타고 로이즈에게 향했다.
칸:우리 한바탕 할까?
휴즈와 푸스는 다른 소형 자동차에 타고 있었고... 칸은 크리스의 공포증을 사라지게 하는 중이였다.
크리스:응...
칸: 아싸...

칸은 크리스와 키스를 했다.
후웁...으흥..
칸:ㅎ 벌써느끼는 거야?
크리스:푸우... 놀리지마흣...형어엉~
칸은 크리스다 말할 때마다 크리스의 유두를 애무했다.


크리스:아흣... 으흐읏...
칸이 크리스의 뒤를 풀기 시작했다.
칸:좋아?♡
크리스:읏..흐읏..응..형아흐앗!
차가 갑자기 섰고 칸의 손이 크리스의 전립선을 스쳤다.

칸:올...소리 예쁜데?
크리스:흐읏..흐앗흐앗흐앗흐앗흐익!♡
칸은 자꾸 크리스의 전립선을 계속 건들였고 크리스는 정신을 못차렸다.
크리스가 거의 한계에 다다르자 칸은 아는지 삽입했다.


크리스:흐읏! 흥앗! 항하앙하아앗! 흐앙흐앗흐앗흐앙 ♡
크리스가 신음소리를 자제를 못하고 울었다.
칸: 크리스? 날 봐야지? 너가 또 발작할까 나 무서워..
칸은 크리스와 눈을 맞추며 걱정되듯 물었다.


크리스:흐읏...괜찮으니까 빨리~ 더 빨리 허읏..
칸은 엄청난 속도로 박기 시작했고 곧이어 둘은 갔다.
크리스:허억....허억...
칸:괜찮아? 크리스!
크리스:허억...나 흣...하억...괜찮아...저번보다는...


크리스는 쓰러지고 칸이 크리스를 씻기고 마법으로 의자에 앉혔다.
그 동안 도착했고 칸은 크리스를 깨우고 둘은 차밖으로 나와 성안으로 들어갔다.


로이즈:어? 컥....콜록 콜록 막내하고 큰형님이 오셨네...크리스! 칸!
로이즈는 둘을 반기려고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크리스:아니야. 형 좀 숴...
로이즈:그래...아... 클레어가 기다린다. 어서 가봐.


클레어는 황족에 제일어린 여자아이인 황녀였다.
클레어:오빠~
클레어는 달려와 크리스에게 안겼다.
크리스:아이구 많이컸네..
칸:클레어 나는?
클레어:나는 이세상에서 크리스 오빠가 제일 좋거든!


크리스는 황족들중에 가장 사랑받는 아이였다.
칸:얼씨구!
클레어:베에에에...메롱~
칸:우씨!
클레어:으으아아앙 오빠 칸오빠가 나 잡아먹으려해!
크리스:칸형 그만해 이러다 클레어 울겠어...
칸:너 크리스 때문에 살으줄 알아!

크리스와 칸은 클레어와 놀아주다가 클레어가 잠이 들자 로이즈에게 가 인사하고 다시 성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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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11 09:27 | 조회 : 2,659 목록
작가의 말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만 하나두 플레이를 안보내주신것 때문에.... 그럼 댓글로 무슨 플레이를 원하시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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