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릴 적에....
크리스:야...푸스... 빨리와봐...
푸스:내 황자님....
크리스:우리 형이 재미는 거 가르쳐줬는데 하자.
푸스:어느 황자님이요?
크리스 3번째 형님하고 2번째 형님.
푸스:아... 뭔데요?
크리스:자.. 엄마아빠되는놀이
푸스:아.. 네.

푸스는 이상한 걸 느꼈다. 둘째 황자와 셋째 황자는 심술굳고 장난을 치는 황자들이였기 때문이였다.
크리스:이걸 마셔요 부인...
크리스와 푸스는 나무집에 가 놀고 있었다.
푸스:이게 뭐예요 여보?
크리스: 기분이 좋게 하는 거래..
푸스:으브..꿀꺽...


푸스의 몸이 달아올랐고 어린 푸스는 어쩔줄 몰라했다.
푸스:읏... 황자님...
크리스의 차가운 손이 푸스의 손에 닿자 푸스는 신음을 냈다.
크리스:왜~ 그래?
푸스는 크리스의 말투를 듣고 일부러 마시게 했다는것을 느꼈다.


푸스는 참을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푸스의 것이 아파갔다.
푸스는 상기된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며 크리스를 처다보았다.
푸스:흐으...괴로워요...


크리스는 예민한 푸스의 손을 핧았다.
푸스:흐읏...흐으...하지흣...마세요.
크리스:쉬잇.. . 조용... 빨리 끝내줄깨.
크리스는 열심히 푸스의 손을 핧았다.
푸스:흐읏...흐읏흐으읏 흐응..


푸스의 것은 터질것 같이 커졌고...
크리스는 푸스의 것의 요도를 자신의 연필로 막았다.
푸스:흐악... 빼주세요. 흐으...흐윽
크리스는 푸스의 윗옷을 벗기고 유두를 핧았다.
푸스:흐으...흐으 흐읏 흐앙흐앗
푸스는 부르르 떨며 쾌락을 느꼈다.


크리스는 커진 자신의 것을 꺼내 말했다.
크리스:푸스...이 세우지말고 살살 핧아 줘.
푸스:흐읏...네... 할짝..할짝...
크리스:흐읏...흐으... 됐어.


크리스는 푸스를 무릅위에 앉히고 서로 비볐다.
크리스&푸스:흐읏..흐으으 흐읏...하읏..
크리스:기분 좋지 푸스?
푸스:하읏...네...으읏...더 빨리...
크리스는 참지 못하고 푸스를 돌려 푸스의 에널에 삽입했다.


푸스:흐아앙~
넣는 순간 푸스와 크리스는 갔다.
푸스:하아..하아..하읏..
크리스는 푸스의 것을 손가락으로 튕겼고 푸스의 것은 다시 섰다.
푸스:읏...뭐하시흣....


크리스는 푸스의 것을 딸딸이하며 박았고 푸스는 정신을 못차렸다.
푸스:흐앙흐앗흐앗흐앙...
더 빨리힛.... 으아....가버렷♡♡♡
푸스와 크리스는 갔고 푸스는 쓰러졌다.

나무집 밖...
둘째황자: 재미있었니? 나의 동생아?
크리스:훗!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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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07 15:16 | 조회 : 3,385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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