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칸:잡았다. 이 미꾸라지야.
크리스:하핳... 으악..
크리스가 발이 걸려 넘어졌고 칸이 크리스를 잡아 공주님 안기를 했다.
크리스://////뭐야♡
칸:들어가자.
크리스:응

칸이 그대로 침대로 데려갔고 시녀들은 블러드와인을 준비해주었다.
칸:이거 마셔봐. 완전 비싼거야.
크리스: 꿀꺽...흐아...맛있다.
칸:난 이렇게 마셔야지♡

칸이 크리스의 와이셔츠에 쏟았다.
칸은 천사처럼 예쁜 크리스를 쳐다보다가 크리스에게 키스했다.
크리스:흐읍...흐으...흡...흐.
칸://///해도 돼?
크리스:ㅇ응.

칸은 와이셔츠를 찢고 크리스의 와인에 젖은 유두를 애무했다.
크리스:흐으.....흐으....흐으...흐읏....
크리스는 상기된 얼굴로 칸의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칸은 유두를 핧으며 뒤를 풀어주기 시작했다.
크리스:후읏..후으...후응...훙으..흐읏...
크리스는 칸의 목에 팔을 감싸고 눈물을 흘렀다.

그리고 칸이 넣는 그때....
데자뷰를 느꼈다.
크리스:흐억....흐억컥...흐..잘못했억.크억....
크리스는 작은 소리로 흐느끼며 덜덜 떨었다.
유두를 애무하던 칸은 크리스의 떨림을 느끼고 자신의 것을 뺐다.
칸:? 크리스?

칸은 크리스가 발작을 느끼는 걸보고 크리스를 끌어안고 소리질렀다.
칸:크리스! 정신차려! 나야! 내그 여기 있어!
크리스:컥..흐억커컥...흐어..흡...허억허억...
크리스는 깊은 숨을 들어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크리스:허억..허억...형...나 흑...흑...흑흑..흐윽...

칸:그래... 미안해...내가 너를 불안정할때 두고 가는게 아니였는데...
크리스:너무 무서워....
칸:아 시@$##/!^$& 그 새끼는 내가 죽여버려...
크리스:형...나 좀 안아줘...
칸:그래...

칸은 크리스가 날아갈것 같은지 꼭 끌어안았다.
칸:내가 미안해...힘들면 말하지 그랬어..
크리스: 형 나 이제 형 얼굴 안보이게 박으면 또 이럴것 같아...
크리스의 눈가는 매우 빨겠고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다.

칸:자...너지금 발기해 있으니까 빼자.
크리스:어...
칸은 크리스를 자신의 무릎위에 자신을 향하게 앉히고 자신의 것과 크리스의 것을 비비며 유두를 탐했다.
크리스는 자신의 머리를 칸의 어깨에 기대고 앉았다.
크리스:으흣흐 ㅇ. ..흐앙흐아...흐으앙~ 읏...갈껏 같아...
칸:나두....
칸의 손이 빨라지면서 크리스의 허리가 휘었다.
크리스:흐아아앙~
사정하자 마자 칸은 크리스를 자신 옆에 누위고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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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04 14:41 | 조회 : 2,666 목록
작가의 말

댓글 주세욧!ㅠㅠ 그럼 수위가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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