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흐흠..... ㅠㅡㅜ)

이수현: 하... 어쩌다가 이렇해 됐을까?? 내인생... 어디서부터... 꼬인거지?.... 네가.. 테어난개 잘못된일인거야????.....맨날... 왜... 아버진... 술마시며.. 노시고... 어머니는 날버리시고....나.. 왜살아있는걸까?

( 뚜루루루 뚜루루루)


"딸깍"

윤진호: 여보세요??? 너어디야? 왜학교가 끝나가는데 안왔어? 너 어디야ㅡ???

이수현:진호야.... 나.. 이제 살기힘들어.... 어떻하면 좋을까?? 아버진... 나보고 왜태어났냐고 그러시고.... 엄마는 엄마데로 살림을차리셧어...... 나보고 어쩌라는걸까? 이거지갓은 세상에서.... 네가 살아지는 게맞는걸까?? 나...모르겠어.... 나좀 도와줘 ...진호야... 너마저도... 날 보리진 말아줘... 내가 살아...진다해도....김호연하구 진호 너희만큼은 나의죽음에 슬퍼해주며...날기역해주길 바레.... 여태 고마웠어.....

윤진호: 무슨소리야?? 안돼 수현아..기달려봐 꼭 자살할 필요는 없으니까.. 얼른 .....내가 있는쪽으로 와줘... 우리 잘지내왔잖아... 수현아.... 제발.... 죽지말고..기달려줘... 응? 제발.... 쥭지말고....내가도와줄께.... 수현아...제발....흐흐윽......윽... 제발




(흐헹... 전여기서 끝어서 마지막이 궁금하시면 봐주시면 됨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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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09 21:17 | 조회 : 1,52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크흠......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하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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