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변명-여러분...제가 너무 늦게 왔습니다...그 이유는 이사도하고 설연휴에다가 최근에는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러 테스트를 계속해서 늦었습니다..ㅠㅠ
아이 1-야!너는 왜 여기서 계속 사는거야!!
아이 2-빨리 이 마을에서 꺼져!!
늑대소년-하..하지만 나는 갈 곳시 없어..
아이 1-(돌을 던지며)그게 무슨 상관이야!!
늑대소년-아악!!
아이 2-얘들야!!다같이 때려!!
아이들-(돌을 계속 던진다.)
그날저녁
늑대소년-...아프다..
소녀-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늑대소년-(깜작 놀람)
소녀-이게 무슨 소리지?거기 누구있어요?
늑대소년-...
소녀-앗!!너 왜 이렇게 다쳤니?
늑대소년-가까이 오지마...
소녀-하지만 이렇게나 많이 다쳤는걸..이리와봐,내가 치료해줄게...
늑대소년-...(다가간다)
소녀-(붕대를 들고 치료해준다)자~ 다됐다~
늑대소년-(도망간다)
소녀-어..어디가?!
늑대소년의 집
늑대소년-내..내가 왜 이러지...가슴이 너무 빨리뛰어...
늑대소년-서....설마..
'내가 그 애를 좋아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