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읏..!"

"야!!"

문을 닫기 전 갑작스레 신음소리가 들려 하진을 보니 하진이 벌써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있었다.
심지어 현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쾅!!!

현은 당황해하며 빠르게 문을 닫았다.

"하,하진아.. 정말.. 하아.. 누가 보면 어떡할라고.."

심장 떨린 현이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으읏!! 아..하아..하으..응.!! 읏..!! ㄴ,너무 조앗..끄읏..!!"

"윽!"

무심결 하진을 봐 버린 현의 얼굴이 빨개졌다.

하진은 반쯤 풀린 눈으로 현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위해 허벅지를 잡고 있었다.
나머지 한 손은 자신의 페니스를 위 아래로 쓸며 자위를 하고 있다.

거기에 유혹하려 작정했는지 입에선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고 윗옷은 올려서 입으로 물고 있었다.

현은 그런 모습에서 눈을 땔 수 없었다.
욕구에 상기된 뺨과 유혹적으로 옷을 물고있는 빨간 입술을 보자니 키스하고 싶고 노출된 핑크 유두를 보자니 애무하며 튕기고 꼬집고 혀로 핥고 깨물고 입으로 빨아들이고 싶고 적날하게 노출된, 꼿꼿이 서서 자위하고 있는 페니스를 보자니 만지고 펠라도 하고 싶고 움찔거리는 애널을 보자니 손가락을 넣어 헤집고 다니고 딜도도 넣고 자신의 것을 넣어 박고 싶었다.
자꾸 하진의 움직이는 손, 페니스 쪽으로 시선이 집중되었다.

부릉!

"크,크흠!!"

차의 시동이 걸리며 출발하는 소리에 가까스로 하진에게서 시선을 돌리는 현이다.

"우앗! 으읏!! 하아..하아...응..! 흣! 후으..흐읏! 앗!!"

계속되는 자극에 아래가 답답해져온다.
현은 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덥고 진정하려고 애쓴다.
입에 힘이 풀렸는지 옷을 물지 않게되어 옷이 살짝 내려와 있다.


"우읏..! 아으.. 현아..읏!! 현아 흐읏! 앙.!!"

"큭! 너,너무해.."

자신을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하진에게 충격을 받았다.
최대한 진정하려고 최면을 걸며 노력했다.

''아픈애야 진정해 무리시키면 안된다고!!''

"흐읏 현아.."

"흡!!!!"

진정시키는데 정신이 팔려있던 현은 갑작스레 큰 공격을 받았다.

하진이 어느새 움직여 업드려서 고개를 든 현의 페니스 위에 얼굴을 얹진 것이다.

"으음.. 현이 냄새..흣..!!"

자동스레 하진을 보게된 현은 한쪽에 더 피가 쏠렸다.

하진은 얼굴을 자신의 페니스에 묻으며 냄새를 맡고 있고 엉덩이를 들고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이었다.

"ㅎ,하진아.. 그,그만.. 비겁해 윽!"

현은 욕구절제로 떨리는 목소리로 하진에게 말했다.

"왜 읏!! 내가 으응.. 건드는건 안 흣!!.. 된다고 안 했잖아 으읏!!"

"윽..! 하진아.."

쾌감에 움찔거리는 하진 덕분에 페니스에 자극이 전해져 안절부절해하는 현이다.

"만!..지면 섹스다 흣!!"

하진의 말 때문에 하진을 일으킬수도 없게된 현은 지옥에 있는 듯 했다.

"하진아 내가..내가 잘못..! 했..어.. 한 번만 봐줘..윽"

"그럼 섹스읏..!! 하자"

"그건 안돼"

"그럼..후우.. 기다려 나 갈.. 읏.. 때까지"

"그,그치만 애널.. 상태가 너무 하아.. 하아.. 안 좋단 읏!.. 말이야"

현은 자극이 심한지 숨이 거칠어졌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손으로 얼굴을 덮고 있다.

"그랫! 기다려 흣!!"

그렇게 현은 고문 당하기 시작했다.

"흐읏.! 핫!! 으읏.!! 하아.. 현아 읏! 하으..아읏..!!!!"

하진의 손이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하진이 사정했다.

"하아..하아..하아.."

"하진아 끄,끝났으면 비켜주라.."

현은 아직도 그 자세로 자신의 페니스에 하진의 입김이 닿는 것이 느끼져 부들부들 떨고 있다.

"하아..하아.. 아직 안 끝났어"

"뭐?!?"

청천벽력같은 소릴하는 하진이다.

하진은 일어나면서 말했다.

"너 단단한 페니스..욕구를 절제하는 표정에.. 흥분해버렸어..."

"하,하진아..?"

현은 하진의 말에 하진의 페니스를 보고 놀랐다.
하진의 말처럼 흥분했는지 페니스가 꼿꼿이 서있던 것이다.

"하진아..내가 잘못했어.. 그만해주라 내..내가!! 처리해줄께!"

"싫어 가만히 있어"

단단히 삐졌는지 하진이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진아.."

하진은 현의 다리 위에 현을 바라보며 앉았다.
당연히 다리를 벌린 상태로

"윽! 하진아"

자극적인 하진의 모습에 현이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하으.. 현아 똑바로 봐야지?"

하진은 현의 머리를 잡아 자신에게 시선을 고정하도록했다.

"응..."

현은 눈을 떠 하진을 봤고 하진은 자위를 시작했다.

"으흣! 읏!! 아으..하아.. 만져줘 하아.. 흣!! 현아 읏!!..유두 만져줘 흣!!"

하진은 한 손으로 현의 어깨를 잡아 넘어지지 않게 고정했다.
시선은 풀린 눈으로 현의 눈에 고정하고 입은 반쯤 열어 신음소릴 흘리며 중간 중간 현을 유혹했다.

현은 남아있는 이성으로 두 손을 꽉 마주잡고 버텼다.

"현..!아 읏!!.. 여기서 흣.!! 싸도.. 되지?"

결국 거의 절정에 온 하진이 자위에만 열중했다.

"..."

하진의 물음에 답이 없는 현이다.

현을 자세히 보니 멍하니 집중해서 자신의 것을 보고 있는게 보였다.

"으흣!!. 현아!! 읏!!!"

"어?...어... 그래 싸.."

하진이 크게 현을 부르니 현이 멍하니 대답해주었다.

"후읏!..하아.. 읏..! 하읏.!! 아읏..!!!!"

하진은 얼마후 사정을 하게되었다.

정액이 튀어 하진과 현의 옷에는 물론 둘의 얼굴에 튀었다.

하진은 힘을 내 일어나서 현의 얼굴에 튄 정액을 핥아먹었다.

"읏..!!! 하진아 먹지마!"

"싫어"

풀썩

"하아.. 하아... 하아..."

힘들었는지 하진이 현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숨을 몰아쉰다.

"오늘.. 빡세게 했네.. 쿡쿡"

하진은 여유롭게 중얼거렸으나 현은 여유롭지 않았다.

"하진아 이제 비켜줘 제발.."

"아,알겠어.."

욕구가 충분히 풀린 하진은 위험하기 전에 순순히 피하려고 했다.

하진이 다리를 펴 일어나려는 순간

"앗!"

"하진아!!"

차가 멈추어 뒤로 몸이 쏠려 앞 좌석 헤드에 머리를 기대게 되었다.

"괜찮아 일어나면 돼"

"어..? 어.."

하진은 다리를 의자 밑으로 내려 일어나려 했다.

한 발을 내딛고 나머지 한 발을 내 딛는 순간

"으앗!"

풀썩!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말았다.

머리는 현의 다리 사이의 의자에 얹어졌다.

"윽!! 하진아 움직이지마 읏!"

하진이 일어나려고 꿈틀되는데 현에게서 반응이 왔다.

"왜 그래? 현아??"

"너 머리가 내꺼에 쓸려"

"그럼 어떻게? 이러고 있어?"

"아,아니 한번에 일어날 수 있어?"

"글쎄 힘이 안 들어가서 그건 어려울 것 같아.."

"아..;;;"

현이 많이 당황했는지 안절부절해 한다.

"그,그럼 내가 참아볼께 최대한 빨리 일어나"

"응 알겠어"

"일어나"

"흡!!"

"윽.. 하으.. 으읏..."

하진은 일어나려고 힘을 줬다.
하지만 생각대로 일어나지지 않고 현의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대기만 했다.
심지어 살짝 일어났을때 신호 때문에 차가 멈췄다 출발해서 하진의 머리가 현의 페니스를 꾸욱 누르기도했다.

현은 참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하진이 잘 일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일어나려다 힘이 빠져 털썩 거리는게 심히 위험해 보였다.

"하,하진아!! 그만!"

하진은 현의 외침에 일어나려는 것을 멈추는 하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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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18 23:09 | 조회 : 7,3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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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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