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주의

현재 하진은 자신의 방에 가서 옷을 고르고 있다.

"뭐 입지... 아! ㅍ,팬티!! 팬티 입어야지! 큰일 날뻔했다.."

알몸으로 있던 하진이 화들짝 놀라면서 팬티를 입으려고 속옷 서랍을 열었다.

"앗!"

화르륵!

거긴엔 하진도 모르게 채워져 있는 속옷들이 들어있었고 그것을 보고는 하진이 놀라면서 부끄러워한다.

거기엔 앞뒤가 뚤린 팬티라던가 줄로된 팬티라던가 딜도(??여기에??)가 달린 팬티라던가 브레지어 (??웬?)라 든가 등이 있었다.

하진은 열심히 일반 팬티를 찾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 어디갔는지 하나도 찾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하진은 제일 무난한 것을 찾는것으로 목표를 바꿨다.

하진은 찾으려고 노력했다.

겨우겨우 골라 후보 몇개를 꺼내 놓고 고민에 빠졌다.

"줄팬티 야한데.. 이건 일반 팬틴데 뒤에 구멍이... 이건 너무 쪼이는데.. 어쩌지..."

"작은건 못 입으니까 패스 흐음.. 그래도 다 가리는게 낫겠지? 하아..."

하진은 많은 고민 끝에 티팬티를 입는 것을 선택했다.

입고 보니 너무 야하다.

"엉덩이랑 거기가 너무 부각돼 힝..."

하진은 불평하면서 옷을 고른다.

"옷 옷 뭐 입지? 오옷"

하진은 열심히 이쁜 옷을 찾는다.

하진은 청색 반바지를 우선 입는다.

"음.. 아!! 이거야!!"

하진은 옷을 냉큼 입고는 거실로 향했다.

"ㅈ,주인님 준비 다 했어요"

하진이 준비를 다 했다면서 쭈뼛거리며 나온다.

"어 그래 응..?"

현은 하진의 소리에 하진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윽! 맞다 하진이 패션태러범인데...'

하진이 입은 옷은 어디서 났는지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옷이었다.

"이,이상해요?"

"응? 아,아냐 근데 그 옷 너무 노출이 심하지 않아? 딴거 입자 골라 줄께"

"네? 노출이요? 어디가요?"

"거기 난 좋은데 목에 키스마크"

"네?!?"

하진이 현의 말에 얼굴이 빨게지면서 목을 가렸다.

"주,주인님 어서가요"

"그래 ㅋㅋ"

'다행이다..'

현이 순수한 하진의 반응에 안도하며 하진을 데리고 방으로 갔다.

"자 옷 다 벗어"

"네"

하진이 윗옷을 벗고 바지를 내렸다.

"응? 하진이 변태..?"

"네?"

갑자기 현이 자신보고 변태라고 하자 하진이 현이 시선을 둔 곳을 따라가 보았다.

"앗!! 그,그게 아니라요..!!"

하진이 자신의 것이 부각되어 보이는 자신이 입은 티팬티를 가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변명하려한다.

"아니긴 그런거나 입고 있고 말야 니가 골라 입은거잖아"

"그게 아니라 평범한 팬티가 없어요.."

"변명하기는"

"윽! 주인니임..."

"자 옷 입을까?"

"네..."

현은 빠르게 옷을 골라 주었다.

하진은 옷을 입고 거울을 보았다.

"음.. 주인님 옷이.."

"왜? 귀엽잖아."

"네..?"

화르륵

"아니예요!! 남자한테!"

"좋아하기는"

하진이 얼굴을 빨갛게 하고는 부정적인 말을 하자 현이 짓궂게 나간다.

"히익!..."

결국 하진은 현의 말에 시무룩해한다.

"자 나가자"

"네..."

하진은 그렇게 하얀 티에 검은 반바지 멜빵을 하고는 현을 따라 나갔다.

"주인님..."

"왜?"

"저희 어디가요?"

"데이트하러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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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02 21:22 | 조회 : 6,217 목록
작가의 말
Red Pearl

이쁜 옷 쓰고는 후회했답니다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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