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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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 하진의 허리를 잡아 들어서 자신의 애ㄴ에 맞춘 후 천천히 앉혔다.

윽..힘빼

하읏!! ..응!..읏..!..허억!..

깊게 들어오는 현에 벅차하며 하진은 열심히 애ㄴ에 힘을 빼려고 노력했다

으윽.!..하읏.. 현아..읏!

뭐라고?

아!?! 그,그게..흐읍!!!!!

달콤한 분위기에 옛날과 착각하고 현의 이름을 부른 하진은 놀라며 변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호칭에 민감한 현은 듣지도 않고 하진의 허리를 잡아 쎄게 하진이를 앉혔다.

이에 하진은 심각한 고통과 정확히 스팟을 찔른 현의 것에 쾌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하진은 짧게 숨을 들이키며 눈이 뒤집어졌다

...끄헉! 꺽! 꺽!

처음 큰 충격에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조금씩 고통의 소리가 나왔다

하진의 상태는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 단지 꺽꺽 소리만 냈다

하진은 서로 반대의 감각이 동시에 느껴져 정신을 차리지 못 했다

정신 차려야지?

현은 호흡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하진에게 키스를 했다

으읏..음..으.. 하아..으음..하으..

정상적이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자 현이 입을 때었다

우리 하진이.. 오늘 밤은 길겠어?

현은 하진의 머리를 뒤로 넘겨 주며 말했다

히익!! 흐윽..자,잘못했어요..흑..

현의 말에 하진이 덜덜 떨며 눈이 흔들렸다

하진아..

하윽..자,잘못 흐읏!!.하아..하으..했어요 끄흣..우으..

현은 하진을 부르며 하진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게했다.

잘못한 짓을 하면 안.되.지?

흐익!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읏!! 하으,..흣! 우으..아아..아앙! 읏.!

잘 알고있네 오랜만에 집에서 교육할까?

흐읏..윽..자

쉿. 조용히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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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6 12:28 | 조회 : 21,141 목록
작가의 말
Red Pearl

제가 돌아왔습니다!! 시험은 망쳤고요 흑흑 밤에 또 올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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