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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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으앗! 읏!!

퍽퍽

낯선 남자가 하진의 애ㄴ에 페ㄴㅅ를 넣었을 때 현이 왔다
하지만 남자는 신경쓰지 않고 짓궂은 표정으로 하진의 안을 찔렀다

지금 뭐하는거지?

표정이 굳어진 현이 물었다

너냐? 먹을거 두고간 사람

낯선 남자는 계속해서 했고 현은 점점 더 표정이 굳어갔다

남의 거 함부로 먹으면 안 되지 니가 거지냐?
그만 먹어라.

현은 낮아진 목소리로 경고를 했다

싫은데?

퍽퍽퍽퍽

남자는 현을 놀리며 더욱 적극적으로 하진의 안을 찔렀다.

으앗! 앙!! 주,주인님 읏!! 도,도와 앙!!.. 주..세요

남자는 더욱 쎄게 하진을 찔렀다

후... 야 쟤 끌고가

네.

어디서 온건지 검은 무리들이 남자를 끌어냈다

윽! 이자식이 뭐하는거야!?

뒷처리

이거놔! 놓으라고!! 아!! 물건 내꺼좀 가져가자!!

남자는 몸부림을 쳤지만 많은 인원에 속수무책이었다

바지! 바지만이라도 입자!

어.. 어떻게 할까요?

그냥 끌고가

넵!

으아아아!! 이 나쁜놈!!

그렇게 남자는 처절하게 어디론가 끌려갔다

하아하아.. 주,주인님 으..하아하아

발정난 새끼 그새 못 참아서 유혹이나 하고 있고

윽. 주인님.. 흐윽..아흣.!..흑 읏..

뭘 잘했다고 느끼면서 울어

흐읍...

현이 말하자 하진이 울음을 참으며 덜덜 떨었다

저항했어?

...네..?

하면서 저항했냐고

어..그게..하아..으..처음..에만요...

왜?

모르..흣..겠어요...더워..지면서 으읏..

너 상태가 왜이래

그제서야 하진의 몸이 뜨거우면서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네?

혹시 최ㅇㅈ 먹었어?

으..네?

최ㅇㅈ를 모르는 듯 하진은 순진한 얼굴로 현을 바라보았다

그 새끼가 너한테 뭐먹였냐고



으이구

현은 골치아프단 식으로 머리를 집었다

흐..주인님..하응..제발 으.. 해주세요.흣

그때 하진은 아까와 같은 자세로 다리를 비비며 현에게 부탁했다

뭐? 해달라고?

61
이번 화 신고 2017-11-25 23:50 | 조회 : 25,255 목록
작가의 말
Red Pearl

과연 해줬을까요? 분량이 적은 거 같아서 올리는데 이번엔 분량이 많은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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